사진 (전체 8610건)
분향소 앞에서 묵념하고 있는 ‘순범’이 엄마 최지영씨. 최지영씨는 세월호 유가족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개최된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충남도는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을 개최하고 이 곳을 역사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기에 발생한 들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