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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 모습.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발주하고 SM경남기업이 시공책임을 맡아 진행 중에 있는 홍성-청양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 현장. 홍성군 구간 공사를 맡고 있는 하청업체에 따르면 오는 5월 초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스관 매설 공사로 아스팔트가 뜯겨나간 비포장 도로면을 피하는 차량들이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물고 다니고 있다.
가스관 매설 공사후 임시로 포장된 도로의 표면. 포장된 도로의 곳곳이 사진처럼 깨져 패이고 벌어져 있다.
홍성군 운월리 마을 앞 지방도로의 가스관 매설을 위한 굴착공사와 되메우기 공사가 끝났지만 임시포장이 안된 상태로 수일동안 방치돼 있다.
홍성군 장곡면과 홍성읍을 잇는 지방도 제609번 도로가 '홍성-청양간 천연가스 배관 건설공사'로 도로의 한쪽 차선이 제 때에 포장돼 있지 않아 통행차량의 중앙선 침범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홍성군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실직자 등'은 '소상공인' 지원업무 창구 맞은편에 마련됐다.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 마련된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처에서 군청 직원들이 '소상공인' 창구에서 지원 업무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