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홍성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장을 보고 가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나눠 드렸다. 사이좋게 장을 보러 나온 모녀가 하나로마트에서 제공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홍주중·고등학교 정문 앞 건너 어린이집 옆 보도와 2m높이의 휴경지 사이가 주민들에게 위험지역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도와 낭떨어지 밭 사이에 안전휀스등의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과 밤길을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주의가 요구되며 안전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8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천읍 주민.

YMCA 정재영 사무국장(사진 맨 왼쪽)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

갈산고등학교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장애인인식개선 수업.

후쿠오카한인회 김현태 회장이 복천규 자징협홍군지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홍성의료원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세종청사 앞에서 25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지난달 30일 마지막 운행을 마친 새마을호. 사진=코레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