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관문인 과선교 철거구간에 회전교차로가 착공 1년 6개월만에 개통돼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18회 여성주관을 맞아 평등문화가정 상패를 받는 이영우·소미자 부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능배움터에서 미술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휠체어 체험을 하고 있다.

초록에너지봉사단이 자원봉사센터직원들과 함께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품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홍성군지부 회원들이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연합회 회원들이 식사봉사를 하고 있다.

청운대 사회봉사단원들이 지난 5월 용봉산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