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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과 총으로 싸운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왼쪽부터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
[제105주년 삼일절 특별영상] 민족의 혼을 노래한 영화인, 나운규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통해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김광운
최광묵 내포성인학교장이 졸업생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림1)해강 김규진 <묵죽도>, 1900년대 초반, 비단에 수묵, 123.5x35cm. 그림2)죽사 이응노 <묵죽도>, 1920년대 초반 추정, 한지 위에 수묵, 135x35cm. 그림3)죽사 이응노 <묵죽도>, 1930년대, 한지 위에 수묵, 135x35cm.소장=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