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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2~3년 간 이따금씩 석면 관련 일을 했던 김양희 여사는 석면폐증 2급을 인정받았다.
10~20대 시절 석면광산에서 일을 했던 박공순 옹이 당시 사용했던 곡괭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청운대 학생들이 김양희 여사(사진 오른쪽)를 인터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