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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시 인터뷰.
재생을 앞둔 옛 나주정미소 부지의 4개동 건물에 담쟁이넝쿨이 덮였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
1920년대 호남권 최초로 설립된 옛 나주정미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홍성군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