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459건)
홍주성 남문 복원 작업이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며 오는 7월 말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홍주일보사 한관우 대표(사진 왼쪽)와 천수만사업단 경영지원팀 김남표 팀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방문단이 도청사 1층에 전시된 내포신도시 모형도를 보고 있다.
힐링타운이 조성될 용봉산 자연휴양림 일원.
보수공사에 들어간 안회당 전경(사진 앞 돌출된 부분이 취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