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가 진화되고 있는 홍성군 종합민원실 모습.

지난 9일 홍성군의회 의원들이 은하면 생햄 공장을 방문해 보고를 받았다.

3단계 기본계획안

가동이 중단된 건조두부 생산 설비.

온라인평생학습센터 한 주민이 컴퓨터를 통해 홍성군 온라인평생학습센터에 접속하고 있다.

10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린 주민투표에서 지역 주민들이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5000여 도민이 참석한 충남도청 개청식

구항면 거북이마을이 그야말로 '꽃대궐'이다. 개나리, 산수유, 홍매화를 비롯해 이름 모를 야생화 무리까지 연초록의 들판이 싱그럽게 물들었다. 장충각 인근의 인공연못 주변으로는 노란 수선화가 물결을 이룬다. 거북이마을의 한 주민은 "이번 주말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