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사적 제231호 안회당 옆 목련이 만개했다. 홍주목사가 집무실로 사용했다는 안회당은 화려한 목련꽃이 핀 것만으로 집무실이라는 생각보다 멋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홍성군청에 일을 보러온 군민들은 만개한 목련과 안회당을 보며 잠시 발을 멈추고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다. Tag #홍성군 #홍성군청 #안회당 #목련 #만개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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