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10시 남장리 주공1차 아파트 정문 근처에서 30대 여자 운전자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도로변 상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상점 유리창과 진열대 물품 등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차량 급발진과 운전미숙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사진 김성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