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2391건)

2018-07-19
 기사보기

2018-07-19
 기사보기

서부면 이호리 262-4번지 마을 한 가운데 버스정류장 바로 뒤편에 위치한 수령 50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63)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14m이고 나무 둘레는 430cm가량이다. 버스정류장 바로 뒤에 위치해 약간 가려져 있으나 매우 운치 있고 상태가 굉장히 양호하다.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 맞닿은 것이 아닌지 의심되어 살펴보니 절묘하게 건물을 피해서 자라고 있어 보완 필요성은 없으나 보호수 안내 간판이 없어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

2018-07-12
 기사보기

2018-07-12
 기사보기

2018-07-12
 기사보기

은하면 학산리 거산마을회관 바로 뒤편 323번지에 위치한 수령 20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7-6-302)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 둘레는 280cm가량이다.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큰 가지가 부러진 흔적이 남아있지만 마을 주민들의 꾸준히 관리 덕분에 상태는 양호하다. 주변이 돌로 꾸며져 있는데, 한 주민에 의하면 “20여 년 전 마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주변의 큰 돌을 들고 옮겨 직접 꾸몄다”며 “이 곳으로 시집와 힘들 때마다 이 나무 뒤에 숨어 눈물을 훔쳤다”고 회상했다. 그 당시 설치된 평상이 남아있지만 매우 노후 돼 보수가 필요하다.

2018-07-05
 기사보기

2018-07-05
 기사보기

2018-07-05
 기사보기

은하면행정복지센터와 폐교한 대하초등학교 사이 은하면 대율리 116-1번지에 위치한 수령 200여 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7-4-301)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18m이고 나무 둘레는 280cm가량이다. 나무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지만 안내판이 마련돼 있지 않으며 현재는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노후돼 예전에 사용했던 평상만이 남아있다. 보호수의 위치가 주민들이 오고가며 쉬어갈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주변정리와 함께 새로운 평상이 준비된다면 쉼터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만하다.

2018-06-28
 기사보기

2018-06-28
 기사보기

2018-06-28
 기사보기

2018-06-28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