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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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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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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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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월산리 134-2에 있는 ‘340년 느티나무’는 월산1리 마을회관 앞에 있는 보호수(지정번호 8-12-1-212)로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됐다. 수령이 340여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나무둘레는 4m, 나무높이는 25m로 옛날에는 이 자리에 우물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어느 날 이 우물에 소금장수가 빠져서 죽게 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마을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우물을 메우고 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마을의 소중한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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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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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구룡리 285번지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380~400년으로 추정되는 보호수(지정번호 8-12-246)로 높이가 20여m에 이르며 나무둘레만도 4.5~5m에 이른다. 평안재가요양센터의 마당 모퉁이에 있는 이 보호수는 1982년 10월에 보호수로 지정됐으며, 이 나무는 구룡리 동구마을 김용세 씨가 관리자로 지정돼 있다. 거북산 또는 구산이라 불리는 마을의 뒷산이 펼쳐져 명당자리가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금마면 장성리의 장성천과 경계를 이루고 수량이 풍부하여 샘이 마르지 않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안내판도 잘 정비돼 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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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왔어요?” 매주 목요일 홍주신문이 배송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쪼르륵 교무실 문을 여는 학생, 홍성여자고등학교 오예진, 주원아(고2) 학생이다. 신문을 한쪽 팔에 툭 걸치고 두 학생이 번갈아가며 교장실과 행정실을 포함, 1층부터 3층까지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교실을 돌며 신문을 배달한다. 열심히 신문을 보는 모든 분들을 위해 홍주신문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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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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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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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들이 심규상 기자의 강의를 듣고 있다.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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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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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팔괘리 307 석산마을(돌팡뫼) 마을회관 앞에 서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200여년으로 추정되고 있는 보호수(지정번호 2013-06)다. 지난 2013년 9월 5일에 보호수로 지정된 이 나무는 수고가 18m, 나무둘레는 3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석산마을회관 정문 앞 좌우를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지키고 서 있는 형국이다. 최근에 지정된 보호수로 마을회관을 지키고 있어서인지 안내판도 잘 정비돼 있으며, 마을주민들과 매일 친숙하게 지내고 있는 듯하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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