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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왔어요?” 매주 목요일 홍주신문이 배송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쪼르륵 교무실 문을 여는 학생, 홍성여자고등학교 오예진, 주원아(고2) 학생이다. 신문을 한쪽 팔에 툭 걸치고 두 학생이 번갈아가며 교장실과 행정실을 포함, 1층부터 3층까지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교실을 돌며 신문을 배달한다. 열심히 신문을 보는 모든 분들을 위해 홍주신문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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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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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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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들이 심규상 기자의 강의를 듣고 있다.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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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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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팔괘리 307 석산마을(돌팡뫼) 마을회관 앞에 서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200여년으로 추정되고 있는 보호수(지정번호 2013-06)다. 지난 2013년 9월 5일에 보호수로 지정된 이 나무는 수고가 18m, 나무둘레는 3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석산마을회관 정문 앞 좌우를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지키고 서 있는 형국이다. 최근에 지정된 보호수로 마을회관을 지키고 있어서인지 안내판도 잘 정비돼 있으며, 마을주민들과 매일 친숙하게 지내고 있는 듯하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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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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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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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궁리 561-2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480~500년으로 추정되는 보호수(지정번호 8-12-269)로 높이는 14~16m, 둘레도 4~5m로 추정되며 1982년 10월에 보호수로 지정됐다. 정월 열나흗 날 나무 앞에서 당산나무 고사를 지낸다고 한다. 본래 마을 공동체를 위한 당제가 있었으나 천수만 방조제공사로 없어 졌다가 1990년대부터 고사를 다시 지내며, 제관은 마을의 연장자로 하되 부정이 없어야 하고, 삼일동안은 금용생활을 하는 등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제사를 주관한다고 한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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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문당리 287의 ‘300년 된 팽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5-226)로 지정됐다. 수령은 300년가량으로 추정되며, 나무높이 25m가량, 나무둘레 3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나무는 예로부터 연사를 예측할 수 있다고 전해지는데, 나뭇잎이 무성하면 풍년이 들고 한쪽만 잎이 피는 흉년이 든다고 해 신성시 여기며, 나무를 해하는 자가 있으면 그 집안에 환자가 생긴다고 해 나무를 건드리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매년 단오에 이 나무에 그네를 매어 놓고 밤새 그네를 즐겼다고 전한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듯 안내판은 떨어져 훼손돼 있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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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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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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