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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도서관 문예아카데미 최고령의 83세 정복동 회원이 지난 2일 본인의 인생을 담은 자작시 ‘꿈을 안고 헤맨다’를 낭송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선미 동화작가(사진 왼쪽)와 대표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 입원 중인 박주만 순경의 모습.
2016태권도협회 창립총회 .
마을촌식당에서 열린 '2016 홍성군태권도협회 창립총회'
이병학 원장이 충효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