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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돈사 준공식에 참여한 내빈과 주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도헌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는 처음 허가를 받고 1년 이상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그 후 1년 동안 건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