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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버섯 재배 시설에서 만난 이을숙 씨.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빈집, 소규모 주택정비와 활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홍북읍에 위치한 빈집.
중국어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강조하는 최소연 씨.
신영민(왼쪽)씨의 영원한 나무꾼이 되어 준 박성억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원호 1937년생으로 홍성읍 월산리에서 태어났다. 소를 키우고 농사를 지으며 삼남매를 키우고 아들이 운영하는 예산국수 공장을 뒷바라지했다.
언어적 경청게임.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학생들.
귀농한 지 14년이 되어가는 이정훈 씨, 마음만은 그지없이 평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