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목포 일본영사관으로 사용됐던 근대 건축물이 원형대로 잘 남아있다. 현재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저마을신문 2020년 9월호 지령 제88호.

관저마을신문 창간호1면.

경주 대릉원에서 본 경주시 전경.

옥천 안남면 주민들이 제작하는 ‘배바우’는 마을신문인데도 과감한 편집을 통해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옥천 안남면 주민들이 제작하는 ‘배바우’는 마을신문인데도 과감한 편집을 통해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옥천 안남면 주민들이 제작하는 ‘배바우’는 마을신문인데도 과감한 편집을 통해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순천시 새 청사 편입부지(점선원) 전경.

순천시 새 청사 건립계획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