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981건)
홍전통도가(주) 항아리에서 1년 이상 숙성하면 천연발효 현미식초인 ‘초향’이 탄생하게 된다.
자신의 가게 앞에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는 조병국 대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104번지 아트센터. 사진은 서커스를 연습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모습.
일본 오사카 센난지역 석면공장의 노동자들 모습. 金(김) 씨 등 한국교포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일본 오사카 센난지역 재일교포 석면피해자들이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일본 오사카 센난지역의 폐쇄된 석면공장 창틀사이로 석면포대자루가 지금까지 방치돼 있다.
재일교포 마츠모토(윤경임) 씨.
재일교포 마츠시마(한고자) 씨.
재일교포 사토 씨.
재일교포2세 오카다 요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