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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읍성 성벽의 모습. 작은 사진은 현재 해체보수공사가 진행중인 보령읍성 정문인 해산루.
만해 한용운이 첫 출가한 백담사에는 만해동상과 만해당, 만해기념관 등 만해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다.
경남 의령의 오운마을 옛 돌담은 막돌과 진흙을 섞어 쌓거나 돌과 돌 사이에 강회를 발라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쌓은 토석담이 주를 이룬다.
부여 궁남지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이다. 포룡정으로 건너는 궁남지 다리는 돌기둥을 세우고 상판과 난간을 나무로 처리한 아름다운 목조다리로 꼽힌다.
작은 사진은 남포읍성 진서루.
남포읍성은 고려 우왕 때 서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된 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