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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학관건립위는 지난 6일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에서 노동문학관 건축 착공식을 갖고 오는 7월 20일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짓는 노동문학관이다.
‘노동문학관건립위’(위원장 정세훈, 출향시인)는 6일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에서 노동문학관 건축 착공식을 갖고 오는 7월 20일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짓는 노동문학관이다. 정세훈 시인, 이선영 충남도의원, 이부균 홍성군행정복지국장, 신주철 광천읍장 등 착공식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