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렬 씨 농가의 수박 하우스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많은 작물들이 타격을 입었다.

신양면 서계양리의 이명렬 씨 농가 수박 하우스 침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원들이 경사가 급한 사면 유실지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직원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농산물 꾸러미를 나르고 있다.

‘다원’팀이 식품구성영양소에 대해 아이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홍북읍에서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통해 무너져 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홍성군청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 훈련을 받고 있다.

옛 홍주목사 집무실 안회당이 문화공간으로 변모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