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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씨 집 전과 후. 사진 맨 왼쪽이 김관용 씨다.
홍주신문을 보고있는 마을주민들.
1960년대 수룡동 마을사람들. 한 아이가 집 담벼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 무료해 보인다. 반면 새암에서 물을 떠 쌀을 씻고 있는 듯 한 아낙네의 모습은 저녁나절 굴뚝에서 뭉게뭉게 오르는 하얀 연기를 생각나게 한다.
어선으로 모래를 나르는 모습.
도로확장사업 모습(좌). 1974년 대통령 각하 하사금 장부(우).
마을 빨래터 개량공사에 참여한 주민들 모습.
마을 처녀들도 나서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마을길 정비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삽으로 흙을 퍼내고 있는 모습.
1970년대 수룡동 마을 전경.
1965년 당제 물목기.
제물로 사용했던 소머리뼈를 당산 아래 바닷가 나무에 매다는 모습.
1982년 상당제 후 뱃고사를 지내고 앞바다를 돌며 풍어를 기원하는 어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