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산리 신기마을 박대식 이장.

마을회관에 모여 구수한 입담을 나누는 마을주민들.

새터라고도 불리는 신기마을 전경.

김영돈·김기명·박명동(홍성고 32회)이 기념식장에서 하트표시를 하며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제64회 홍성군 4-H 경진대회 모습.

권오헌의 저서‘민주화와 통일의 여정에서 만나는 권오헌의 실천적 삶’.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이 자택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수빈네 분식을 찾은 손님들의 낙서장이 1990년대를 소환한다.

수빈네분식의 즉석떡볶이는 1990년대를 소환하는 추억의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