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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선 경전철 기종점인 신설동역에서 지하철 1호선과 성수역 방면 2호선 지선을 환승할 수 있다.
신설동역에서 승차하는 승객들.
삼양역 2번 출구 주변 풍경. 지상 출구도 도로 양쪽 2개밖에 없다.
우이선 경전철 차내 풍경. 일반지하철 중전철과 비슷한 길이의 객차 2량 1편성으로 구성돼 짧은 대신 배차시간을 출근시간대는 2분 30초에서 3분대로 짧게 했다.
지승공예를 배우고 있는 주민.
이석규 시인(사진 오른쪽).
지난 18일 충남문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석규 주민기자(사진 가운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홍성역사인물축제의 한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전통악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김도경 작가가 주민들에게 드릴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