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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홍성천 하상주차장.
이병국 의회운영위원장(왼쪽), 김기철 행정복지위원장(가운데), 이선균 산업건설위원장(오른쪽).
제8대 홍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용관 의원(왼쪽)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장재석 의원(오른쪽).
왼쪽부터 제8대 홍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용관 의원, 제8대 홍성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장재석 의원.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는 사진임.
22일 서부내륙고속도로 8공구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주)의 홍성사무실을 방문한 홍성군 천태2리 주민들이 고속도로 건설시 마을이 송두리째 없어질지 모른다며 마을관통구간 노선도를 보며 담당 직원에게 노선변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민가가 밀집된 홍성군 천태2리 마을을 관통하도록 설계돼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 8공구 시공사 코오롱글로벌(주) 홍성사무실(홍성읍 남장리) 앞에서 22일 오전 해당 지역 마을 주민들이 항의방문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