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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마을 앞으로 토지를 희사한 어느 노부부를 기리기 위한 ‘영세불망송덕비’.
폐교가 된 광신초교를 활용해 장사익을 테마로 한 소리전수관, 전시관 등을 만들면 좋겠다는 것이 김승환 광천읍장과 박준선 이장을 비롯한 삼봉마을 사람들의 생각이다.
주맥에 물어서 낸 흠집을 확대한 모습과 한가운데 배치한 알.
거위벌레가 지은 집을 반대로 풀어 본 모습.
금강데코·조명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조명들.
저서 ‘백제멸망과 부흥전쟁사’.
장곡면 상송리 출신 이재준 박사는 어릴 때부터 산성을 보고 자라며 백제의 종말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들깨를 넣어 푹 끓여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무한천어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