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원천마을 전경. 37가구가 네개의 자연부락으로 흩어져 있다.

원천마을 조롱박축제에 찾아온 관광객들.

이상범 회장이 운영중인 현대사무가구 서초점.

이상범 재경금마면민회장이 가게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적힌 액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 나비 날개의 인편. 2 나비의 인편을 확대한 모습. 3 살라미스 피하수스 나비의 인편 구조. 4 버네사 아탈란타 나비의 인편 구조.

이영우 노인회장(왼쪽)과 김경신 이장.

낡은 창고 주변의 밭은 거의가 과거 사람이 살았던 집터다.

수령 500년이 넘은 느티나무 2그루가 양쪽에서 마을회관을 감싸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동방송마을 들판 너머로 초현대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