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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생가지 진입로에서 바라본 마을전경
내포신도시의 노란 유채꽃 물결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돌려 세운다. 내포신도시 홍보관 앞 유휴부지 80만㎡ 를 활용해 유채꽃 밭이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은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추억을 남기려 카메라 버튼을 바삐 누르고 있다. 이곳에서 21일(오늘) 오후 5시부터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유채축제’가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 주관으로 개최된다.
1980년대 상여 나가는 모습.
열차안 모습.
대천마을회관.
김덕정 선생.
1960년대 홍성경찰서 은하지서.
1960년대 마을상수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