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활용한 돼지 사료에 사용되는 바나나 나무들.

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에서 돼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유기축산은 고산족 마을 주민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장곡면 천태 2리 주민 50여명은 지난 26일 충남도의회를 방문해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변경을 촉구했다.(제공=이종화 의원)

2011년 금마면 죽림리에 7억 3500여만원의 사업비로 준공된 한우전문식품가공공장 문이 굳게 닫힌 채 공장가동이 멈춰 있다.

홍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제영)은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군내 어려운 이웃 8가구를 선정 240만원의 봉사금과 과일(사과)1박스씩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은 19일 개학을 맞아 6개 기관단체 40명이 참여하여 4개조로 나눠 홍성읍 학교 주변 및 공원, 내포신도시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홍성군은 지난 19일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주민참여를 동반한 캠페인을 전개해 성매매 예방과 건전한 성문화 조성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공무원, 군부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홍성군은 맥키스컴퍼니와 홍성알리기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내포천애’와 홍성군 대표 축제 알리기 등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성읍 오관리 6구의 벽화마을에 지난 21일 인근 어린이집 원생 20명이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오관리 6구는 사슴, 학, 날개 등의 다양한 벽화로 유아들이 나들이 코스로 자주 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