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마을의 오후 3시 풍경.

서련 판관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련지.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현장.

토굴에서 숙성 중인 광천토굴새우젓.

광천읍 옹암리 상옹마을에 위치한 토굴새우젓 가게들의 모습.

지난 16일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른 가운데 결성면 소재 만해 생가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 사진은 따뜻한 봄을 맞으며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를 방문객이 반가운 듯 살펴보는 모습.

경주 최씨 고택.

용이 승천한 전설이 내려오는 어렝이 내.

지부동 청년회장이 키우는 닭과 병아리.

백인마을 매화나무 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