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 스님과 용봉사 전경.

양평군립미술관 전경.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진모영 다큐마을 이사장, 강익재 충남개발공사 사장, 허용범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9월 충남도청내포신도시에 조성예정인 독스 빌리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암이응노 생가 기념관 전경. 고암예술인 마을 조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성의료원 옆 미주아파트 진입로의 차선변경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시선 유도봉’이 무색하리만큼 무분별한 불법주차가 난무하고 있다. 불법 주차된 차들과 중앙봉으로 인해 운전자는 중앙선을 넘어 또 다른 불법을 행하게 하고 있다.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6일 내포신도시에서 ‘제3회 내포연등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희정 도지사가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안 지사는 “충남도의 새로운 100년과 미래를 위해 연등문화제를 개최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등문화제를 통해 부처님이 주신 자비와 용서와 사랑으로 내포신도시가 더욱 더 자비롭고 우애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①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홍주쇼핑센터. ②옥상과 지하의 400면 주차공간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③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은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