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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장곡면 오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김모(98) 할머니가 숨졌다. 불은 90여㎡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5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최규복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