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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벤마을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
바이오가스플랜트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기는 발전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토마스 프로젝트매니저가 슈뢰벤 마을 한 기슭에 위치한 발전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절마당을 가득 메운 연등 물결.
선운사 입구에서 개울을 따라 위로 올라가다보면 울긋불긋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무릇 터널을 만날 수 있다.
독일의 영화제작소였다가 자치단체의 주도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우파파브릭 내 공연장에서 공연단체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복합문화생활공간으로 변모한 독일의 최대 맥주공장이었던 페퍼베르크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과거 질병관리본부가 사용했던 건물을 서울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청년허브 내에 있는 공유 도서관에서 청년들이 사업 구상 등을 하고 있는 모습.
칠장사 대웅전 앞에서 문화해설사 윤민용 씨가 칠장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칠장산 서남쪽 산줄기를 굽어 보듯 자리 잡은 칠장사 전경.
이상준 송악에너지자립공방 대표
이상준 대표와 마을주민들이 햇빛온풍기를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