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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찾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이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중국에서 진행됐다. 탤런트 송일국(사진 왼쪽) 씨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사진 홍성군청 제공>
독립운동가 최명용 의사의 유품을 장손인 최갑수(사진 오른쪽) 씨가 독립기념관 김주현 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꿈꾸는 양파(유채, 8호)
전자투표기.
홍주성화폐 모형.
광천복지문예회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