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내산면 율암1리마을.

부여 내산면 율암1리마을은 율암리 용암마을을 통과해 구룡천 건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가구 8명이 살고 있는 부여군에서 가장 작은마을이다.

부여 내산면 율암1리마을.

공주향교 강학루(오강포 순절지) 터.

영명학교 공주 3·1만세시위 준비지. 유관순 열사를 교육으로 인도한 선교사 앨리스 샤프(한국명, 사애리시)가 유 열사와 함께 서있는 동상 모습.

논산 상월면 상도1리마을의 돌담 모습. 자연석 강돌로만 쌓은 것이 특징적이다.

인구 6만명이 무너진 부여군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마을인 내산면 율암1리마을 전경. 왼쪽 길따라 올라가면 4가구 8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동네다. “먹을 물 걱정 없이 사는 게 희망”이란다.

전북 남원 혼불마을의 옛 서도역은 소설 ‘혼불’의 주 무대로 주인공 효원이 신행 때 내리던 곳이다.

아산 선장 독립만세운동지에 세워진 ‘1919년 선장 4·4만세운동상’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한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매년 이순신 장군 역으로 시민 중 한 명을 선발하고 있다. 

충북 제천 한수면 소재지인 송계리 마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