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츠시 시청 전경.

김명환 옹이 옛 집터를 소개하며, 이날 인터뷰에 동행한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에게 석면광산에서 일했던 시절 사용했던 곡괭이를 보여주며, 만약 석면피해기록관이 생기면 기증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성의료원 의료진이 석면질환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김명환 옹 자택을 방문했다. 

오남매를 키우기 위해 생업으로 석면일을 했던 채석희 여사가 옛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다.

15년가량 석면광산 막장에서 일을 하며 일을 했던 시절을 설명하고 있는 김명환 옹.

홍주의사총 홍주의병기념탑의 홍주의병 부조상 조형물.

충청의병으로 상징되는 홍주의병은 홍주성을 거점으로 봉기했다. 홍주성은 홍주의병 항쟁의 상징적 존재이자 정체성의 핵심이다.

아사히야마 불곰관.

아사히카와시 디자인센터.

아사히야마 동물원.

아사히카와시 인터뷰.

재생을 앞둔 옛 나주정미소 부지의 4개동 건물에 담쟁이넝쿨이 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