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수 출마 의사를 밝힌 한겨레신문 손규성 부국장이 지난 1일 한마음예식장에서 <누가 천년 홍주를 말하는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홍성민주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김용일 씨가 민주당 후보로 군수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홍성친환경작목회 주형로 회장.

구제역 파문과 관련해 우시장이 지난 1월부터 잠정폐쇄된 가운데, 홍성과 광천으로 나뉘어 있는 우시장이 가축방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라도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광천우시장 모습.

신세경(물앙금시문학회 회원)

이서지 화백의 풍속화 '장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