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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무민공 최영 장군, 매죽헌 성삼문 선생, 대학자인 남당 한원진 선생, 지산 김복한 선생, 전통춤의 대가 한성준 선생, 고암 이응노 화백, 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사.
홍성군은 지난해 서울 aT센터에서 제1회 I LOVE 홍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남도청 소재지로의 미래 홍성과 홍성의 관광지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출향인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렇지만 홍성을 알리고 홍성의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홍보 전략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여개 중소상인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는 기업형슈퍼마켓(SSM)과 대형마트 개설에 대해 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