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서부분회에서는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직원들이 정 모 씨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에는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과 (사)홍성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

홍성문화연대가 지난 21일 주최한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행사에서 윤해경 씨가 추모 춤사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홍성문화연대가 지난 21일 주최한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행사에서 윤해경 씨가 추모 춤사위 공연을 펼치고 있다.

5‧18민주항쟁과 노무현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를 겸해 지난 21일 홍성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에서 유가족 유경근 씨는 “올해가 진상규명을 위해 불살라야할 마지막 때”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5‧18민주항쟁과 노무현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를 겸해 지난 21일 홍성서 열린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에서 유가족 유경근 씨는 “올해가 진상규명을 위해 불살라야할 마지막 때”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21일 홍성문화연대가 개최한 ‘4․16… 5․18 그리고 노무현’ 기념식에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1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