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을 재료로 만든 생활 속 도구들이다. 자세히 보면 솜씨가 정교하고 섬세하다.

댕댕이장 백길자 씨가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중인 자신의 작품들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홍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중인 지승제조 공예품

개막식이 있던 12월 2일 전시회를 찾은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에게 무형문화재 지승제조 기능보유자 최영준 씨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지승제조 기능보유자 최영준 씨(좌측)와 이수자 주혜원 씨(우측)

홍성의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이 제1회 ‘대를 잇는 홍성의 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를 통해 모였다. 지난 2일 개막식에 참석한 기능보유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충남도는 11월 28일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 24억 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특별대책’ 수립하기 위해 회의중인 충남도 공무원.

축사에 ICT를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가축의 사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홍보하고 있는 홍성군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확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