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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팀. 왼쪽부터 이은아, 박재희, 한솔, 김세연 선수.
충남개발공사 여자소프트테니스선수단 고복성 감독과 선수들.
공정한 경기를 위해 악수를 나누는 선수들을 보며 남우택 심판위원장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날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통해 선발된 도 대표 선수들은 오는 6월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남우택 대한팔씨름연맹(KAF) 심판위원장이 선발전에 앞서 팔씨름대회 규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팔씨름계 간판스타 남우택 심판(왼쪽에서 두번째)과 여성부 1위를 차지한 박진아 소방사(왼쪽부터 세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