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감리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민요가 공연되고 있다.

최초의 발화지점인 고산사 대웅전 옆 조립식 건물.

법흥사 전경. 사진출처=네이버지식백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주민들. 사진제공=이태하 공동위원장

홍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센터장 최헌숙)는 지난 15일 광천에 거주하는 범죄피해자 집에 대한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에는 센터 회원을 비롯해 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간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기, 도배, 도색 등의 수리를 했다.

영농조합법인 나눔농장(대표 심원용)에서 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에 경승용차를 기증했다. 홍성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홍성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상두)는 지난 3일 광천 사랑샘 보육원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쌀, 라면, 계란 등 2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특히 김상두 대장은 30명 어린이에게 돈까스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