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홍성지청 정문에서 시위하는 고 이두열 씨 동생 이채윤 씨.

홍성성결교회 이춘오 담임목사(가운데)와 김헌수 장로(오른쪽)가 바자회 행사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 진천군과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8일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에 참석,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4일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인명구조 및 위험제거 등의 활동을 했다.

홍성경찰서는 4일 소회의실에서 홍성군청, 홍성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근절 종합대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은 올 8월말까지 충남에서 85건, 그 중 홍성에서 6건의 불법촬영 범죄를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