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연론인들이 비상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지난 18일 홍성읍 소향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관계자 이모씨가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진압 해 큰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합했다고 밝혔다.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22일 홍성읍 소재 교차로에서 홍성군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 보호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영유아 부모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생후 12개월~15개월 아기에게 필요한 이유식을 만들어보는 ‘이유식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는 각 가정에서 사용 중인 축압식 소화기를 한 달에 한 번씩 흔들어 주는 소화기 UP & DOWN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장애인후원회 회원들은 홍성군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직원들과 함께 지난 17일 저소득 장애인 9가정에 총 252만원 상당의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외부인과의 접촉을 꺼린채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굳게 닫힌 문틈사이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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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축제에 참가한 베트남 이주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