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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앞 담벼락에 쓰레기 더미가 방치돼 있다.
충남유아교육진흥원 교직원들이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하는 응급처치요령인 하임리히기법을 실습하고 있다.
홍성읍 조양로 85번길 현대아파트 인근 담벼락이 지난 8일 오전 11시께쯤 붕괴돼 지나가는 차량을 덮칠뻔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인근을 지나치던 한 차량 운전자는 "차가 지나가자마자 벽이 도로 쪽으로 무너져내렸다"며 "조금이라도 늦게 지나갔다면 자동차를 덮쳤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조합원과 일반소비자로 북적이는 풀무생협매장 내부 전경.
2013년 이·미용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사랑 봉사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안형규 원장이 환자에게 시침하고 있다.
지난 3일 대책위가 준비한 상여 이동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 주민이 몸싸움 도중 쓰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