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오누이센터를 방문한 이우종 청운대총장은 젊은협업농장 및 행복농장 찾아 대학과 지역간 소통 행보를 펼쳤다.

청운대 이우종 총장은 지난 10월 8일 홍성군 장곡 지역 유기농업관련 지역 리더들과의 만남을 갖고 유기농 가치 확산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운대 교수들과 참석자들은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의 내밀한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참석자들은 홍성지역이 가진 특성과 특화유기농업 시스템 및 사회적 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장곡 오누이 센터’에서 진행된 ‘Design Thinking & Big Data 활용 문제해결 워크샵’.

2019 충청남도 자치분권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동주민 원탁회의’.

홍성군 옥암지구 전경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가 향후 무역협상에서 WTO개도국 지위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따른 도 차원 대응 방안으로 농산물가격안정데 대상을 기존 시군 당 2개에서 3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