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느티나무의 새싹 묘목을 홍주지명탄생 1000년기념으로 군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키우고 있다.

오준석 세무과장.

1980년대 봉서리 139-1로 새로 옮겨 지은 인산리공소. 지금은 개인이 살고 있다.

석산마을에 옹기터가 있던 자리.

금마면 인산리 석산마을의 4년제 평면보통학교가 있던 옛터가 지금은 논으로 변했다. 사진 우측 동그라미는 인산리공소가 있었던 옛터다.

지금은 헐려 없어진 1950년대 신축됐던 옛 공소 모습.

1900년대 이전부터 있었던 인산리 공소 옛터.

신인환 홍동면장.

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가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슈퍼바이저를 교관으로 한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홍성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응급상황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과 전문술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재원 충남경찰청장이 지난 11일 갈산면 갈산농협을 방문해 ‘행복이음음패키지’에 가입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가뭄 등의 여건으로 소득이 불안정한 농가를 위해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농협 상호금융부에서 개발한 금융상품이다.

갈산면에 위치한 김가네볼태기(대표 홍춘희)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가 진행하는 중소자영업자 나눔캠페인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김가네볼태기는 앞으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