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459건)
고암 이응노 생가와 기념관 전경.
홍주미트 전경.
내포신도시 전경. 제공=소향리 김태화 님
그림이 있는 정원 내 분수 인근에 죽은 식물이 담긴 바구니가 방치돼 있다.
가을볕이 완연한 지난 9일,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이 화려한 수채화를 연상시키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홍주성 남문인 홍화문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
홍성군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복돌이’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