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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쌀값 보장을 외치며 집회에 참석했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317일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생활을 해왔던 백남기 농민이 지난 달 25일 운명했다. 이에 지난 5일 백남기 농민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홍성읍 복개주차장에 마련됐다. 홍성군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분향소는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조문객을 맞는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홍성군민의 조문을 당부하며, 뜻있는 단체들의 합류를 부탁했다.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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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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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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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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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청렴 상시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일 아침 업무시작에 앞서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청렴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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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달 30일 홍성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근버스는 45인승 2대로 출퇴근 시간대에 각 2회씩 운영되며 하루 평균 약 70명(최대90명)이 이용하게 된다.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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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27일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 방혜영 씨가 강사로 나섰다.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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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사고의 주범인 칡넝쿨이 7000V를 초과하는 특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주변 전선줄을 감싸고 있어 감전 위험이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어 한국전력공사 홍성지사의 고압전주 전선줄 관리부실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사진은 구항면 내현리에 특고압 전력선이 지나고 있는 전신주 주변 전선과 전선줄을 잡초 및 칡넝쿨이 감싸고 있는 모습.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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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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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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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천태 2리 주민 50여명은 지난 26일 충남도의회를 방문해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변경을 촉구했다.(제공=이종화 의원)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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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금마면 죽림리에 7억 3500여만원의 사업비로 준공된 한우전문식품가공공장 문이 굳게 닫힌 채 공장가동이 멈춰 있다.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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